특히 오디세이아, 일리아스를 추천함
이상훈 번역이 가독성도 좋고 번역도 제대로 함
천병희 번역 빼고는 동서 꺼보단 나은 거 없다
일리아스에선 아킬레우스를 지칭할 때
발이 날랜 아킬레우스라고 말함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나
발이 날랜 아킬레우스라고 부름
다른 번역 보니까 발이 날랜
(혹은 준족의, 발이 빠른)이라는
말 다 빼버렸더라.
천병희 번역과 이상훈 번역만
제대로 됐더라.
천병희 일리아스 오디세우스 두권 가격
거의 6만원인데 동서 꺼는 두 작품 합본이
만5천원이었음
이상훈 번역 가독성도 좋아 쉽게 읽었음
그래서 이상훈 번역본 가지고 있다
이상훈 번역이 가독성도 좋고 번역도 제대로 함
천병희 번역 빼고는 동서 꺼보단 나은 거 없다
일리아스에선 아킬레우스를 지칭할 때
발이 날랜 아킬레우스라고 말함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나
발이 날랜 아킬레우스라고 부름
다른 번역 보니까 발이 날랜
(혹은 준족의, 발이 빠른)이라는
말 다 빼버렸더라.
천병희 번역과 이상훈 번역만
제대로 됐더라.
천병희 일리아스 오디세우스 두권 가격
거의 6만원인데 동서 꺼는 두 작품 합본이
만5천원이었음
이상훈 번역 가독성도 좋아 쉽게 읽었음
그래서 이상훈 번역본 가지고 있다
뭐래. 호메로스랑 드문 몇몇빼면 없는거겠지
검색해보니까 이상훈 역서 이거 밖에 앖는데? 이게 유령 역자란 거 아니냐? ㅋㅋㅋ
운문에 행갈이 되어 있는 작품을 저렇게 산문으로 다 바꿔놨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망함력 폭발인데. 이론서나 철학서에서 호메로스 서사시 가져다 쓸 때 다 행번호로 인용하는데 저렇게 되어 있으면 다른 텍스트랑 대조 자체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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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른나라 말로 번역하면 시가 아닌데 굳이 시처럼 보이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짧은 서정시라면 아름다운 시어나 운율을 맞춰 번역할 수 있지만 서사시는 그렇게 하는 게 힘들고 읽기 어색함
터무니없는 소리임. 황현산 선생의 보들레르 번역이나 민음사 세계시인선 읽어 보면 번역자가 한국어의 한계 속에서 얼마나 운문의 리듬감과 함축성을 살리려고 애썼는지 볼 수 있음. 운율의 등가교환이 불가능할지언정 시는 또 다른 시로 번역을 해야지, "어차피 시는 번역 안 되니까 너네는 그냥 산문으로 읽어" 이딴건 파격도 혁신도 뭣도 아니고 그냥 게으른 것임. 이런 문학적인 요인을 떠나서라도, 저렇게 행갈이를 다 파괴하면 해당 작품을 인용한 작품이나 연구저작과 대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것.
유령번역가에 일본어중역 니나 많이 봐라
한 줄 글자 수 실화임? 머 저리 짧지ㅋ 책이 손바닥 만한가
영어판도 저리 되어 있음.
저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는 일신서적에서 나온 산문형태로 풀어 놓은 완역본으로 읽었어요. 신곡 실낙원 파우스트 등 운문으로 된 서사시 완역본을 읽을 때 고생을 많이 하면서, 이해가 어려운 형태로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전공자가 아닌 일반 독자는 즐기려고 읽는 것인 데, 자기 수준에 맞게 찾아 읽는 편이 더 현명할 수 있으니까요
동서판 일리아드 오뒷세이아는 내가 보기엔 유령 역자 역서인 것 같던데. 그리스어 개론 썼다 나왔는데 그런 책 하나도 없더라. - dc App
당연히 없지 70년대 나왔을테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