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단중지에서는 모든 규정과 세계 자체가 나의 관념(ideae)으로 변화되었고, 이것들은 곧 그것이 사유된 것들로서 나의 사유작용에서 분리할 수 없는 존립요소이다." 이렇게 보면 자립이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 dc App
익명(183.98)2023-02-03 20:35
답글
이 맥락에서는 나의 사유와 떨어져서 생각될 수 없는 나의 사유의 종속적인 것들이라 말하는 듯함.
1(220.117)2023-02-03 20:49
답글
알렉시우스 마이농은 대상(objekt), 있음(sein)과 존재(existenz)를 구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리적 사물, 예를 들어 눈 앞의 책상은 존재하는 대상이다. 반면 추상적 대상인 수는 있지만 존재하지는 않고 그저 존립(bestand)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에 반해 '빨강색임과 동시에 파랑색인 책상' 같은 대상은 존재하지도, 있지도 않은 대상이다.
1(220.117)2023-02-03 20:54
답글
우리의 사유로 존재가능한 게 대충 존립이란 뜻으로 보임.
1(220.117)2023-02-03 20:54
답글
진짜 마이농이 브렌타노 제자긴 했네...
불안의책(artistrilke)2023-02-03 21:05
답글
마이농 인용문 출처 알려줄 수 있음? - dc App
익명(183.98)2023-02-03 21:06
답글
꺼라위키에서 긁어옴.
1(220.117)2023-02-03 21:09
맥락
익명(222.117)2023-02-03 20:34
책 페이지를 찍어서 올려
익명(222.237)2023-02-03 20:35
답글
올렸음 - dc App
익명(183.98)2023-02-03 20:36
저기선 성립요건 혹은 존재하기 위한 요건 정도로 해석하면 되는거같은데
익명(118.131)2023-02-03 20:38
답글
근데 이거 무슨책임?
익명(118.131)2023-02-03 20:38
답글
에드문트 후설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dc App
익명(183.98)2023-02-03 20:38
존립은 비존립의 반대야 그게 계속해서 존재적으로 있다는 거지 성립과는 바꿀 수 있는 말 같지만 달라
스스로 자립하다...?
"이 판단중지에서는 모든 규정과 세계 자체가 나의 관념(ideae)으로 변화되었고, 이것들은 곧 그것이 사유된 것들로서 나의 사유작용에서 분리할 수 없는 존립요소이다." 이렇게 보면 자립이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은데.. - dc App
이 맥락에서는 나의 사유와 떨어져서 생각될 수 없는 나의 사유의 종속적인 것들이라 말하는 듯함.
알렉시우스 마이농은 대상(objekt), 있음(sein)과 존재(existenz)를 구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리적 사물, 예를 들어 눈 앞의 책상은 존재하는 대상이다. 반면 추상적 대상인 수는 있지만 존재하지는 않고 그저 존립(bestand)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에 반해 '빨강색임과 동시에 파랑색인 책상' 같은 대상은 존재하지도, 있지도 않은 대상이다.
우리의 사유로 존재가능한 게 대충 존립이란 뜻으로 보임.
진짜 마이농이 브렌타노 제자긴 했네...
마이농 인용문 출처 알려줄 수 있음? - dc App
꺼라위키에서 긁어옴.
맥락
책 페이지를 찍어서 올려
올렸음 - dc App
저기선 성립요건 혹은 존재하기 위한 요건 정도로 해석하면 되는거같은데
근데 이거 무슨책임?
에드문트 후설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dc App
존립은 비존립의 반대야 그게 계속해서 존재적으로 있다는 거지 성립과는 바꿀 수 있는 말 같지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