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순이비 20년 공부한 독일 교수한테 직접 1년 강독받은 형님 계시는데
내가 순이비 읽고 싶다니까 그거 제대로 읽는거 시간 갈린다고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책 읽으라던데
그래도 극구 읽고싶다고 땡깡부려서 그러면 개쉬운 책들 부터 읽으라 해서
왜 칸트인가? 추천받아서 그거 읽는 중인데 준내 어렵다
순이비 읽은 사람 있음?
독일에서 순이비 20년 공부한 독일 교수한테 직접 1년 강독받은 형님 계시는데
내가 순이비 읽고 싶다니까 그거 제대로 읽는거 시간 갈린다고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책 읽으라던데
그래도 극구 읽고싶다고 땡깡부려서 그러면 개쉬운 책들 부터 읽으라 해서
왜 칸트인가? 추천받아서 그거 읽는 중인데 준내 어렵다
순이비 읽은 사람 있음?
무슨 의미에서 "이해" 라고 말한 거임? - dc App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 고 할 때 그게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거지? 그 책 한권에 있는 활자들의 내용을 전부 이해했다는 거? 그렇다면 그 활자들의 내용은 그 안에 내재적인 것이라는 뜻일까? 아니면 그 "이해한 내용" 이라는 게 어느 범위까지로 제한되어야 하지? - dc App
20년 공부한 독일교수한테 1년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말하겠죠 하지만 읽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 이게 중요하죠
아인슈타인도 겨우 이해하고 좋아서 펄쩍 뛰었다고 들음
이거 진짜다. 리딩으로 리딩하라에 나오는 내용임. 혼자서 읽으며 이해한 것도 아니고 몇개월동안 여럿이서 토의하며 이해함. 그리고 마지막날에 너무 기쁜 나머지 온동네 소리 지르며 뛰어다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