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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당직 서면서 다 읽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뭐랄까 주인공들이 느끼는 걸 상상하면서 읽으니 감정은 와닿았지만 문제는 마지막 사건이 일어나야 할 이유랑 그런 사건 속에서 나오는 묘사들이 품고 있는 의미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 외에도 감정은 와닿지만 주인공들의 하는 말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ㅠㅠ

여러번 더 봐야할 거 같기도 하고 원서로도 읽어봐야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야스나리 자료관이나 문학관 같은 곳도 찾아가봐야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