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은 글로 사람을 사로잡을 수가 있구나. 분명 내가 평소에도 수십번은 했던 일종의 실존과 같은 생각들이어서 잘 와닿았겠지. 짜임새가 있고 짧은 글만 봐도 그가 천재임을 알 수 있는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