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 범우사 길
근데 검색으로 번역 확인할수 있는게 문동 밖에 없음
일단 문동이 다른 고만고만 한 역본 보다 훨씬 깔쌈하고 멋드러짐
범우사는 절판
중고 구하기는 쉬운거 같은데 표지보니까 정떨어짐
길은 운문 형식을 살렸다는데
어울리지 않는 여성형 어투가 많다카더라
길 번역 궁금한데 찾아도 안나옴ㅡㅡ
근데 검색으로 번역 확인할수 있는게 문동 밖에 없음
일단 문동이 다른 고만고만 한 역본 보다 훨씬 깔쌈하고 멋드러짐
범우사는 절판
중고 구하기는 쉬운거 같은데 표지보니까 정떨어짐
길은 운문 형식을 살렸다는데
어울리지 않는 여성형 어투가 많다카더라
길 번역 궁금한데 찾아도 안나옴ㅡㅡ
범우 기존번역 커버 바꿔서 나오던데 파우스트는 안되나
서울대출판원에서 같은 역자분으로 나온 거 있던데 그래도 옛날 판본이라 표지는 여전히 틀딱이긴함
독한 대역은 길이 유일해서 길로 샀음. 초급독일어 공부중이라 언젠가는 싶어서 ㅋ
너희 흔들거리는 모습들, 다시 가까이 다가오는구나.일찍이 한번 이 흐릿한 눈앞에 나타났던 모습들이여.이번에는 나 너희들을 붙잡아, 놓치지 않게 되려는가?내 마음은 아직도 옛날의 그 환상을 그리워하고 있는가?너희들 마구 밀어닥치는구나! 그럼, 좋다. 그렇게 하라.운무를 헤치고 내 주위로 솟아오르려무나.문동 번역인데 길은 어떤 느낌임?
ㄴ 아직 다 읽은 건 아니고 읽다 말다 해서. 대체적인 느낌은 편안한 구어체도 구사하고 운문의 느낌도 잘 살린 거 같고. 다른 번역본을 안 봐서 뭐라 비교할 수가 없네. 옆에 독일어 원문이 있다 보니까 최대한 거기에 맞추려 한 느낌?
길 번역본은 비싸네. 아무리 양장본이라지만 저작권도 자유로운 책이 6만원이란 건 좀. - dc App
범우사 파우스트 가끔 밤에 보면 깜짝 깜짝 놀람 ㅅㅂ
껍질까서 버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