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단편집
//원응서형에게, 차라리 내목을 씹강추
책 내용이 전반적으로 슬픔
안톤 체호프 - 사랑에 관하여
// 쭉쭉 읽힘 근데 우리나라 책처럼 딱 끝나는 기분이 안 서는데 걍 넘어가면 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 이거 한 번 완독하고 차에다 뒀음,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거나 해서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읽으면 인생난이도 ㅆㅅㅌㅊ
섹스피어 4대 비극
// 난 리어왕하고 오슬롯이 좋더라,,
육천 년 빵의역사
// 책 읽는데 소금빵 먹는 기분임 ㅆㅅㅌㅊ
--
죄와벌 카라마형제들 추천 안 한 이유는 등장인물이 존나 많고
읽다 보면 책 전개에 비해 시간 흐름이 존나 느려서 헷갈리는 경우가 다반사임
또한 등장인물을 칭하는 종류가 존나 많음
ex) 나다짜근엄마 - 짜근, 엄마, 나다, 나짜
요런 식으로 막 바꿔 불러서 헷갈릴 때가 많음,,
--
그냥 내 주관임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 dc official App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그래서 시간 많은 학생 때 읽어야 하는 듯.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명상록은 내용은 정말 좋은데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일기장 같아서.. 틈틈히 읽기는 좋은데 통독은 힘들더라 ㅋㅋ
맞아 나도 직장인이라서 직장인인 게 반영이 컸나봐 ㅋㅋㅋ 까라마조프 삼 주 정도 읽었는데 책 마지막 부분인데도 여태 하루 밖에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는 거 보고 식겁함,, - dc App
아니다 내 말이 다 틀렸다 이때 참말을 하는 사람의 수는?
너가 정답이므로 1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