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나날들 ~불연속존재~' 라는 야겜이 있음.
근데 거기서 대놓고 프롤로그에 여주인공 나와서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 거리면서 간지나는 대사 치고,
2장 도입부에 검은 화면 띄우고 비트겐슈타인 명언 같은거 적어놓고 지랄했음.

근데 하필이면 내가 그 겜을 존나 재밌게 하는 바람에 삘 받아서 논리철학논고를 샀단 말야.

그래서 조금 읽어봤는데 씨발 머리가 아프더라.
서문이랑 명제 2까지 읽다가 때려치움.

그래서 기초공사를 좀 하고 다시 보려는데 뭐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