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가지 이유
1. “이기적인 유전자”는 과학책이 아닙니다.
2. 이 책은 진화론의 기본 이론을 반대합니다.
3. 중심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4. “이기적인 유전자”는 진화론을 영리하게 이용했습니다.
5. 이 책은 우리에게 해롭습니다.
1. “이기적인 유전자”는 과학책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유전자는 진화론을 설명하는 과학책 같지만 사실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동물의 행동 패턴에 대한 사례가 많다는 측면에서 과학책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장이나 요지로 볼 때 이 책은 과학적인 사례를 매우 많이 사용해서 자기의 이론을 뒷받침하려고 하는 철학책이나 혹은 소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문제입니다. 이기적이라는 말은 가치 판단의 문제입니다. 누군가를 이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과학의 영역에서 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이기적이라는 것의 기준을 정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기준을 정하는 것이 어렵겠죠. 그래서 나중에 나온 확장판에 도킨스는 “불멸의 유전자”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네, 진작에 그렇게 정했어야 했습니다. 도킨스는 자신의 주장을 위해서 자극적인고 비과학적인 제목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2. 이 책은 진화론의 기본 이론을 반대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진화론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진화론을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진화론의 기본적인 내용조차도 이 책 안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 진화론을 오해하기 딱 좋습니다. 물론, 도킨스의 이론이 진화론에 기본을 두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킨스가 진화론의 기본적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볼 때는 도킨스의 이론은 진화론이라기보다는 환원주의적 유물론에 더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철저하게 환원주의적 유물론에 입각해 자신의 이론을 펼치는 것도 아닙니다. 한 마디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요. 결론을 정해 놓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례를 배열하고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의 골자는 ‘자연선택’입니다.종의 기원의 원제목도“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이었습니다. 즉, 진화론의 핵심 이론은 자연선택입니다.이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신의 선택이 아닌 자연선택에 의해서 종이 생성되었다는 뜻이죠. 그렇다고 신의 선택과 자연선택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의도 혹은 목적입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였다면 신의 의도나 목적이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선택은 이러한 의도나 목적을 제거합니다. 생명의 생성, 혹은 종의 변이나 분화는 의도나 목적이 없습니다. 진화에 의하면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중에 어떤 개체가 살아남고 어떤 개체들이 종으로 고정이 되는 것일까요? 그것 역시 자연이 선택합니다. 자연환경에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는 것입니다. 생물의 생존에는 신의 의도나 목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보죠. 가끔 그런 생각해 본적 있을 것입니다. 여름에 우리는 모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모기가 생겨난 이유나 목적이 있을까요? 신의 선택, 신의 창조를 믿는다면 그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을 신이 만들었다면 신이 어떤 이유나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겠죠. 하지만 진화론에 따르면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발생했고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남았을 뿐입니다. 모기에게는 이런 설명이 좋은데, 문제는 똑같은 설명을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이것이 바로 진화론이 인간 존재의 의미에 위협을 주는 요소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진화론의 핵심은 자연선택이고 자연선택의 함의는 ‘목적은 없다’입니다. 하지만, 도킨스는 아닙니다. 도킨스의 이론은 진화론이 핵심 이론과 다릅니다. 도킨스의 요지는 ‘유전자 선택’입니다. 유전자가 선택을 하죠. “그래도 유전자는 자연의 일부니까 자연선택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누군가 물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연선택의 필수 함의는 ‘무목적성’입니다. 그러나, ‘유전자 선택’ 이론은 유전자의 생존과 번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으면 유전자가 거의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자기 생존과 번성을 위해서 유기체의 행동을 완전히 지배하는 걸로 나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도킨스는 인간을 유전자의 번성을 위해 사용되는 로봇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도킨스는 인간이 유전자에게 저항할 수 있는 존재라는 말도 합니다.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서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유전자에게 어떠한 의도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식의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도킨스는 유전자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있죠. 사실 이 책은 SF 소설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3. 중심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유전자가 이기적이어서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도킨스는 이런 말도 합니다.
“우리는 유전자 기계로서 조립되어 밈 기계로서 교화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들의 창조자에게 대항할 힘이 있다. 이 지구에서는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 복제자들의 전제에 반항할 수 있다.” (322)
인간은 유전자의 이기성만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그래서 도킨스는 편리하게 밈이라는 문화유전자를 만들었죠. 밈의 실체는 없습니다. 밈은 유전자처럼 DNA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손에게 전달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전달됩니다. 철학자나 소설가는 이런 식으로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그러니까요. 그러나, 과학자가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데요. 도킨스는 인간이 유전자의 번성을 위해서 이용되는 로봇이라고 주장했다가 또 유전자의 전제에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도 말을 합니다. 정확한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로봇이지만 저항하라는 말인지, 로봇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으니까 선택을 하라는 건지, 도통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 두꺼운 책을 시간을 들여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4. “이기적인 유전자”는 진화론을 영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 책의 유일한 가치는 ‘색다른 관점의 제공’입니다. 도킨스는 동물의 행동을 유전자의 생존과 번성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그런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와, 이런 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끝내야 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이 이런 내용이구나’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입니다. 진화론은 그 내용이 방대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의 기본 이론 즉, 생물이 오랜 시간을 두고 변이를 통해서 다양한 종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 사이에 어떤 신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어난 사실로만 봤을 때 진화라는 자연 역사는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유전자 선택설’이 진화론은 아니거든요. 이런 식으로 논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진화론은 사실이다.
- 유전자 선택설이 진화론의 핵심 이론이다.
- 유전자 선택설은 사실이다.
유전자 선택설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입증되려면 훨씬 더 많은 논증이 필요합니다. 도킨스의 유전자 선택설은 진화론에 무임승차해서 진화론의 명성에 기대서 널리 퍼지게 된 것입니다.
5. 이 책은 우리에게 해롭습니다.
이 책은 동물의 행동을 유전자의 이기성에 입각하여 설명합니다. 이타적으로 보이는 동물의 행동은 동물의 생존 본능을 고려할 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도킨스는 이런 동물 행동 패턴을 유전자의 이기성으로 설명하죠. 도킨스의 이론에 따르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이타적이고 희생적이고 고귀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유전자가 자신의 번성을 위해 인간을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이타적으로 사랑하면 이는 유전자의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으면 인간이 유전자에게 저항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유전자의 조종에 따라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유전자에게 저항하면서 자신만의 삶의 사는 것이 옳을까요? 자식을 낳고 사랑하고 돌보는 인간의 행동은 유전자의 계획에 따른 것입니까? 출산율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우리나라는 유전자의 전제에 저항하고 있는 나라입니까? 도킨스는 이타적인 사랑의 숭고함에 똥칠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의 탈을 쓰고 자신의 가설을 마구 떠들고 있는 것이죠. 이 책의 이론대로라면 패륜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는 유기체가 끊임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이 보편적 견해인데, 도킨스는 그 수단에게 절대적인 목적과 힘을 부여해 버렸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이 책은 과학이 아니라 공상과학소설입니다. 진화론과도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도, 이 두껍고 해로운 책을 읽어야 할까요? 단지 이 책이 많이 팔린다는 이유로 말이죠. 저는 이 책을 읽는 것을 반대합니다
이거진짜냐? 약간 유사과학 스멜나는 책이라는것 같은데
이 글 개씹소리니까 걍 무시하셈. 글쓴이는 도킨스가 말하는 "유전자 선택"이 무슨 자연선택에 대립하는것처럼, 유전자가 의도를 가지고 선택을 한다는식으로 이해를 하고있음. 개병신호로새끼같은 소리임. 도킨스가 말하는 "유전자 선택"은 자연선택의 "선택"이 "유전자 단위"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임. 그러니까 진화론에서 자연선택에서 선택의 단위가 어느수준에서 이루어지냐 논쟁이 있었고, 에드워드 윌슨(최재천교수 스승)은 "집단선택설"을 주장함. 즉 에드워드 윌슨은 자연선택에 의해 환경에 적합한 "집단"이 생존하고 후대에 자손을 남김으로써 "그 집단"이 자연에 의해 선택된다고 주장함. 도킨스의 유전자 선택설은 에드워드 윌슨이 말하는 집단선택설과 대립되는거지 자연선택을 반박하기 위해 말한게 아님. 도킨스는 자연선택의 단위는
유전자 수준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했고 이미 학계에서 집단선택설을 채택하는 학자는 없음. 에드워드 윌슨 본인조차도 나중에는 집단선택설을 철회했으니까. 결론적으로 이 글에서 도킨스가 유전자 선택을 주장했으니까 진화론의 핵심 전제인 "자연선택"을 부정했다고 주장하는데, 둘은 대립되는것도 모순되는것도 아님. 글쓴이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잘 모르는분야는 걍 가만히 아가리 닥쳐야할거같음.
그 외에도 이 글에서 개쌉소리가 많은데 진짜 귀찮아서 반박 안한다... 걍 이기적 유전자가 무슨책인지 모르고있음. 본인 기독교인인데도 이기적 유전자는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함.
글 한번 더읽어봤는데 진짜 기가차는 병신새끼가 쓴 글같네... "자연선택" "유전자 선택설"이 뭔지도 모르는 새끼가 쓴 글 같노..
월슨은 말년에 다시 집단 선택론을 옹호햇다고는 어디서 읽은 것 같음
학계에서 집단선택설을 채택하는 학자가 없다고??? 20세기에서 날아왔음???? 자연도태가 당연히 유전자 단위에서 일어나는 건 맞지만, '집단'이라는 추상적 단위가 현상적으로 존재하는 시점에서 집단선택이 존재하지 않거나 적어도 장기적으로 붕괴한다는 도킨스의 주장은 허무맹랑함. 동물계의 자연도태가 유전자가 아닌 유전자를 가진 개체 단위로 발생하는 것처럼(형질
자체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기는 하지만) 집단 단위의 자연도태는 분명하게 존재하고 이는 진화적 압력의 다양한 층위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임
진화론을 채택한 학계 대부분이 다수준 선택(multi-level selection)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시점에서 집단선택설을 채택하는 학자가 없다는 위 서술은 터무니없음
오히려 유전자보다 작고 원시적인 레벨의 화학적 자기복제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도 있고, 집단선택을 바탕으로 연구하는 사회학자나 심리학자도 많은데 '유전자 선택'이라는 도킨스의 시선 역시 어디까지나 진화를 설명하는 하나의 단위에 불과하다는 거
ㄴ 난 집단선택 자체가 아예 없다고 한적 없는데? 학계 대다수가 유전자 선택설 받아들인건 팩트고, 집단수준의 선택도 있긴 하겠지. 근데 자연선택의 주된 단위는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게 맞음. 그리고 애초에 지금 논점이 "유전자선택과 자연선택이 대립되는 주장인가?"인데 뜬금없이 집단선택도 일부 이루어지고 있다고 나한테 따지면 뭐 어쩌라는거임? 그래서 유전자선택 부정하고 집단선택 온전히 채택하는 학자 단 한명이라도 이름대보셈.
시간낭비일 순 있어도 해롭진 않아. 그리고 시간낭비는 여가생활이라는 측면에서 받아들일 수 있음
도킨스가 비유라고 책에서 밝히지 않앗나? 이기적이라는게 말 그대로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게 아니라고 한거 같앗는데
그냥 대충 봐도 이 글이 개소린데 자연에는 목적이 없다는 형이상학적 전제를 잘못 이해하고 비판에 적용한 것 같음. 이 때 말하는 목적은 어떤 인위성이 담긴 것이지만 유전자 선택은 그냥 자연적 흐름 자체로 일어나는 일임.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맥락의 목적에 생존과 번식은 포함될 수 없지
그냥 이기적 유전자 추천사 써준 사람들 목록 보면 되잖음 생물학계 명사나 권위 있는 과학 저널들에서 추천사 엄청 받았는데 '그 추천사들vs누가 썼는지도 모를 이딴 글' 누가 이기겠노
넹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책을 제대로 읽기나 한건지 의심스럽노 책 내내 도킨스는 "이기적"이라는 표현이 비유적인 표현이고 그에따라 오해가 생길수도 있지만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표현이기 때매 쓴다고 계~속 얘기함
진화론이 어쩌구하는 부분은 니가 도킨스보다 잘암 수준으로 반박가능한 글이니까 내버려두고(책 내용을 벗어난 헛소리이기도하고) "유전자 선택"이라던가 유전자의 이기성이라던가 하면서 이 글에서 씨부린 내용들은 이 책을 읽긴 읽었나? 지능이 좀 모자란가? 같은 생각이 듬… 책의 논지는 유전자가 유기체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각각의 유기체 단위로 자연선택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유전자 단위로 자연선택을 받는다는 것을 역설한 글임
"도킨스의 이론에 따르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이타적이고 희생적이고 고귀한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유전자가 자신의 번성을 위해 인간을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전형적인 몰이해를 나타내는데 이 책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유전자가 인간을 조종하는게 아니라 자식에 대한 사랑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가진 개체가 더 유전자를 잘 퍼트리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임
"도킨스는 이타적인 사랑의 숭고함에 똥칠을 하고 있습니다. " 아…씨발 할말을 잃었슴다… 이 수준으로 사고하는 새끼가 도킨스보고 진화론을 아니마니 운운하는게 어이없을 지경
1. 자신의 생존가능성을 높이고 타인의 생존가능성을 낮춘다는 생물학적 정의로 이기적이란 말을 사용한거임. 실제로 도킨스는 철학이랑 아무 연관도 지을 생각 없다고 꾸준이 언급함 가치판단ㅇㅈㄹ
2. 유전자의 의인화에 대한 오해여지도 사전에 꾸준히 설명해줌 빛을 의인화했을 때 얻는 통찰력이나 미분방정식을 계산했을 때와 동일한 결론으로 귀결되는 직관의 예시를 들면서까지. 너야말로 신이라는 가상의 판타지로 결론짓고 의식의 흐름대로 궤변을 싸지르는 걸로 밖에 안보임
진짜 ㅅㅂ 더 읽을 생각조차 안드네 버러지개독새끼
버러지개1독이라기엔 진화론 긍정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