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대여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그때 코딱지 털 날벌레시체 등등을 너무 많이 봐서 트라우마가 됐나

아직도 중고책은 친구가 빌려준 거의 새 책 아니면 손도 안 댐.

전공 교재 중고로 팔 때도 필기 거의 없는 책 반값 가까이 파는데도 죄책감 들어서 미치겠음.

ㄹㅇ 내가 이런 강박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