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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개다. 나는 죽었다깨도 이 방침을 변하지 않을테다.



어찌된게 하나같이 처음은 세상에서 이격된 본인에서 시작하는데 중간쯤가면 자신은 소멸되고 특정한 행위와의 세상과의 대칭만 남게됨. 본질을 ㅈ같아하지만 누구보다 본질을 사랑하는 새끼들... 라노벨도 이것보다는 철학적일 것이다.


그리고 모친이 돌아가진(어쩌면 어제) 작가는 키르케고르 왜 자꾸 팔아먹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자아와 자기지만 그 관계는 아니다는 말을 한 키르케고르가 그 의견 존중할 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