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 : 일단 씨발새끼, 대가리에 눈치랑 융통성이라곤 없는
좆같은 새끼, 근데 운은 뒤지게 좋은 새끼..
아무리 욕을해도 여자복 하나때문에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는 새끼...
황용 : 좆병신 곽정을 그나마 사람구실하게 해주는 천사같은 존재, 바보같은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게 인상적
황약사 : 그냥 좆간지, 사실상 사조영웅전 주인공, 이 책은 제목을 사조영웅전이 아니라 도화주전이라 했어야함.
일단 등장하면 재미 및 간지 보장, 곽정이 아무리 노잼으로 만들어도 약사햄만 등장하면 꿀잼으로 바뀜.
거기다 좆밥들이 오해하고 달려들어도 오해를 풀기 전에 실력으로 굴복시키고 오해를 풀겠다는 결기,강단,배짱까지 다 가진 상남자행님ㅠㅠ
강남칠괴 : 약간 가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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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 좋은 새끼가 여자복도 좆돼서 솔직히 배아픔 - dc App
이제 신조협려로 넘어가면 ㅋㅋ
양과 좋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듯
자기 스스로도 좀 아둔하다는 거 인지하고 있으니 곽정 너무 욕하지 마. ㅋㅋ ㅜㅜ - dc App
근데 구양봉이랑 양강 언급은 전혀 없네. 천하의 개쌍놈이라서? - dc App
별 매력을 못느낌. 양강보단 구양봉이 그나마 낫고, 그 절대고수 4~5명? 중엔 단황야랑 황약사말곤... - dc App
하긴, 황약사랑 단지흥(일등대사) 두사람만 매력적이긴 함. 책장에 한번 읽고 꽂혀있는 사조삼부곡 다시 재독해봐야겠다. - dc App
출판사 뭘로 봄? 난 고려원으로 봤는데 김영사는 어떰? - dc App
어릴 때는 고려원 모을 생각은 꿈도 못꿨고 최근 들어 김영사 판본(사조삼부곡 전부랑 소오강호) 뒤늦게 소장중인데 사조영웅전이랑 신조협려는 번역 별로야. 특히 신조협려 고모를 자꾸 선자라고 번역하는 거 읽을 때마다 거슬렸던. 그나마 소오강호는 번역 괜찮음. - dc App
구처기 : 존나 쌘 줄 알았는데 ㅄ이었음
고려원 중고서점에서 사서 소장중인데 개꿀잼. 글씨가 좀 작은게 흠. 양장본은 훨씬 보기 편하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