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란게 어쩌면 '철학자A' 가 생각하는 세계의 구성요소, 구조, 특성 등등에 대해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주장'하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듬...
그 주장에 허점이 있으면 이제 다른 철학자B가 그거에 대해 비판하고...또 새로운 관점을 논설하고(?)
그러니까 단순히 철학이 맞냐 그르냐로만 보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음 그 철학자가 신 마냥 다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철학자의 사상을 공부하는 게 어쩌면은 그 철학자의 사고방식이나 논리의 전개방식을 따라가며 배운다는 점에서도 유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꼭 철학 사상의 내용적 유익을 따지고 말고를 떠나서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사유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철학이기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듯...
그 주장에 허점이 있으면 이제 다른 철학자B가 그거에 대해 비판하고...또 새로운 관점을 논설하고(?)
그러니까 단순히 철학이 맞냐 그르냐로만 보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음 그 철학자가 신 마냥 다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철학자의 사상을 공부하는 게 어쩌면은 그 철학자의 사고방식이나 논리의 전개방식을 따라가며 배운다는 점에서도 유익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듬
꼭 철학 사상의 내용적 유익을 따지고 말고를 떠나서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논리적 사유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철학이기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듯...
그게 맞지
멋진 생각.
동의함 그래서 사실 어떤 철학자가 맞는 주장을 했는지보다도 그 주장을 하기까지 내놓은 논증 과정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지 평가하게 되는 것 같고 뭐 틀린 주장했다고 쳐도 후에 학자들이 이곳저곳 수선해서 깔쌈한 철학으로 재해석하는 경우가 많은 듯? - dc App
원래 그런 거 아니었음? 애초에 진리란 것이 인간이 영원히 도달 못할 무언가인데 누가 맞고 틀리고 하는 논쟁 자체가 쓸모 없는듯. 아예 철학자라면 모르지만 범인인 우리들은 그 사람의 사고체계와 관점을 염탐하는 거지. 그런 사고체계를 배우면서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드는것이 인간의 최종 지향점이고....천재들은 알아서 만들어나가는것이고..
님이 말하는게 왕도중의 왕도임.
철학사 과정을 보면 과거에 철학자들이 어떤것을 주장하고 헤게모니를 잡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른 철학자의 주장으로 파훼되더라. 시간에게 침식 되지않는 불멸의 보편성을 띤 철학은 없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