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상 읽어야할 때
읽음으로써 누군가의 칭찬과 보상을 기대할 수 있을 때
예를 들면 독후감을 제출해야한다든가
독서 행위에 우호적인 평가를 내려주는 누군가가 있다거나
독서하는 나에 대해 칭찬과 관심을 보여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그럴 때 책에 엄청난 집중을 하곤 하는 듯
나도 재밌는 책이 있긴 함
진짜 이 책만 생각나서 한 책에만 몰두하는 경우가 있긴 함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든지
하지만 고전 같은 경우를 즐겨 읽고자 하지만 도저히 즐길 수가 없는 거 같음
면도날 같은 읽기도 쉽고 공감도 가는 책이거나 차라투스트라 같은 삶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읽었던 책들은 모르겠으나
책 자체가 재밌어지지는 않는 거 같음
가장 문제인건
밀린 구몬 풀기 싫어서 개기는 초등학생과도 같이 머리는 멍해서 글자도 안들어오고 잠이 오지만
내가 선택했고 읽어야한디는 생각이 강해서 읽어나진 않게 되고
그렇게 개기다 쉬는 날이 절반쯤 날라가고 저녁이 넘어서야 별다른 원하는 마음 없이 책 자체를 책으로 대할 수 있는 거 같음
학창시절을 너무 열심히 살아서 파블로프의 개가 된건가
읽음으로써 누군가의 칭찬과 보상을 기대할 수 있을 때
예를 들면 독후감을 제출해야한다든가
독서 행위에 우호적인 평가를 내려주는 누군가가 있다거나
독서하는 나에 대해 칭찬과 관심을 보여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그럴 때 책에 엄청난 집중을 하곤 하는 듯
나도 재밌는 책이 있긴 함
진짜 이 책만 생각나서 한 책에만 몰두하는 경우가 있긴 함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든지
하지만 고전 같은 경우를 즐겨 읽고자 하지만 도저히 즐길 수가 없는 거 같음
면도날 같은 읽기도 쉽고 공감도 가는 책이거나 차라투스트라 같은 삶의 해답을 구하기 위해 읽었던 책들은 모르겠으나
책 자체가 재밌어지지는 않는 거 같음
가장 문제인건
밀린 구몬 풀기 싫어서 개기는 초등학생과도 같이 머리는 멍해서 글자도 안들어오고 잠이 오지만
내가 선택했고 읽어야한디는 생각이 강해서 읽어나진 않게 되고
그렇게 개기다 쉬는 날이 절반쯤 날라가고 저녁이 넘어서야 별다른 원하는 마음 없이 책 자체를 책으로 대할 수 있는 거 같음
학창시절을 너무 열심히 살아서 파블로프의 개가 된건가
무언가 얻어가길 너무 바라는 마음 때문인가 나와 연관없고 어떤 통찰 같은 걸 주지 않는 평범한 내용들의 나열이거나 고전에서 자주 나오는 그 시대의 생활상 같이 새로운 세계도 아니고 관심없는 세계를 얘기하는 책은 적과흑같이 그 속의 감정들이 강렬한 것이라해도 딱히 감흥이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