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애새끼입니다.
사람이 뭐라고 말만 하면 혼자 의미부여를 하고, 거기에 혼자 상처를 받습니다.
타인의 손짓 하나, 입모양 하나하나에 굉장히 매달립니다.
듬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엿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7살 처먹고도 아직도 애새끼입니다.
ENFP라서 그러는 것이 당연하다는 답변 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철학책 많이 읽으면 성숙해질 수 있을까요?
나도 어른이 될 수 있나요?
27살인데 애새끼입니다.
사람이 뭐라고 말만 하면 혼자 의미부여를 하고, 거기에 혼자 상처를 받습니다.
타인의 손짓 하나, 입모양 하나하나에 굉장히 매달립니다.
듬직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엿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27살 처먹고도 아직도 애새끼입니다.
ENFP라서 그러는 것이 당연하다는 답변 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철학책 많이 읽으면 성숙해질 수 있을까요?
나도 어른이 될 수 있나요?
아뇨
글쿤여
지금 뭔일하세여
시험 준비 중입니다. 곧 시험인데 생각이 많아져서 질문을 합니다
어음... 개인적으로 성숙이라기보다는 보기 전에는 모르고 상처받았다면, 본 후에는 알고 상처 받을거라...
감정기복이 심한 편인데 철학 책 많이 읽으면 담담해질 수 있을까여
나이먹어도 그대로 애새끼인 놈들 많은 거 보면 그닥
글쿤여...
자신한테 너그러워지셈. 독갤와서 자기 부족한것 같으니 책 추천해달라고 하는것도 자신에게 하는 채찍질임. 왜 니가 남의 평가에 민감할까? 니가 너 자신을 싫어하니깐 그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남의 아가리에서 나올까봐 두려워하는거고 그냥 그런것들 전부다 스스로를 자학하는 습관 때문임. 너같은 놈들 한국에 너무 많아서 인간들이 하나같이 물질적으로 풍부해도 살기 힘들다고 푸념하는거고 인생이 병들어가는거임. 애초에 니가 널 안좋아하는데 누가 널 좋아해주고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차고 다녀도 그게 만족스럽겠니 절대 아니지
고견 감사합니다. 근데요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정신적으로 성숙했었다면 여러 사람들이 덜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애새끼마냥 징징거리고 남들이 아니라고 달래줘도 아니야 너는 나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을거야. 미안해 이 짓거릴 반복하고 계속 반복해서 그들도 지치는게 보이더라구요. 항상 자책해요 너그러워지면 상황이 더 악화될 것 같아서요. 별개로 물질적인 부분에선 굉장히 만족해요. 소위 말하는 잘사는 집은 아니지만 항상 부족함이 없었고 배 곪는 일도 없게끔 부모님이 잘 챙겨주셨으니까요
슨생님 러브 유어 셀프 하시면 애초에 그짓거릴 안하게 될겁니다 믿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러브 마이 셀프 해볼게요
기도하는 게 차라리 나을 듯 - dc App
명상록처럼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 한권을 택하고 계속 읽으며 이를 실천하려 해보세용
그게 왜 미성숙한거노 여리고 예민한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