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3년 영국에 윌리엄 리(William Lee) 라는 인물이 존재했다는데 이 Lee는 물론 완전한 영국 서양혈통이었을 것 아님?
당시 동아시아에서 이씨성 인물이 영국에서 후손을 낳았을리는 만무하고..
그런데 오늘날 보편적인 관점에서 Lee라는 성은 한국의 이씨성을 영어음을 차용해서 나타내는 걸로 받아들여지는데
그렇다면 과거 이전부터 순수 백인의 Lee가문이 시간적으로 훨씬 앞서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저 먼 이국사람들로부터 그들 고유의 성을 훼손당한거임
그렇다면 여기서 왜 이씨를 굳이 Lee 라고 발음했을까
Yi 라는 기존의 어느 서양인도 갖고 있지않던 글자를 사용했으면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았지 않았을까?
혹시 이방인의 입장에서 타국에서 불려지는 그들의 성이 어떠한지에 대해 그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었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내 느낌 싸질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