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리는 갤인데 이런 떡밥 있었다길래 글 하나 적어봄)
내가 수험생때 같은 부류였어서 그런데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가장 큰 원인은 일상에서 독서할 때와 시험에서 독서할 때의 태도가 다른거였음
평소에 책 읽을 때면 핵심 내용만 선택적으로 집중해서 읽지
모든 정보를 암기하려 하지는 않잖아
그런데 시험 칠 때는 '지문 확실하게 읽어야 한다' 같은 강박으로 인해
평소와 달리 문장 하나하나를 외우려 하고
예시 하나하나를 분석하려고 하니 점수가 안나오는 거임
그런데 결국 수능이 원하는게 기억력이 아니라 독해력이라서
그런 강박과 집착을 버리고 평소대로 읽는다면
충분히 니 본래 점수 되찾을 수 있음
결국 시험에서도 책 읽듯 읽으란 뜻임ㅇㅇ...
화이팅해라
책 읽듯이 읽으면, 시간 다 가...
그러냐... 아무튼 찌꺼기까지 다 분석하려는 집착을 버리라는 뜻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