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친구 생일이라 개놀고 동식물 케어를 곁들인 대청소도 한 결과 반죽음인 상태에서 쓴 글입니다 지원 좀 많이 해주세요. 징병도 실시할 것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제 위스키에 초콜릿과 치즈를 곁들이며 코엔 형제의 파고를 볼 겁니다. 지금은 눈이 내리지는 않지만, 책꽂이의 더블린 사람들을 보고 The Dead가 생각났기 때문이죠. 크 마지막 문단 다시 읽어도 뽕 찬다. 물론 눈이 내린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상관 결과가 없습니다만… 집 앞 카페에서 아이리시커피를 팔아서 눈 올때는 그걸 시킨 후 더블린 사람들 읽으며 보내는게 낙이었는데… 이제 곧 봄이라 기회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그 후에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조오금 볼 겁니다. 왜냐구요? 해리 보슈 시리즈 읽고 있는데 나머지 주문한 거 아직 배송이 안 옴. 

그리고 가능하면 최근 신간도 추천해주십시오 짤은 밤이니 놓고갑니다. 그렇다면 20,000 

아 맞다 해리 보슈 시리즈
라스트 코요테, 앤젤스플라이트는 ㄹㅇ
꼭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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