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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모글루는 국가의 흥망은 결정적 분기점이 도래하는 시점에서
작은 제도적 차이와 역사적 우발성이 포용적 혹은 착취적 정치제도로의 가속화를 이끈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말하는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그는 매우 고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이 우발성과 작은 제도적 차이가 변화의 결정적인 변수라고 말할 뿐 그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설명을 내놓지는 않는다
또한 국가 내 대의기구가 대표하는 계층이 다원적일수록 포용적인 정치제도와 경제제도가 등장한다는 말에 대해선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지만 너무 돈과 머릿수의 논리로만 설명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는 착취적인 절대군주는 국가의 전체적 부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암묵적인 전제를 내리는 것 같다. 만약 어떤 독재자가 자신의 이익과 동시에 국가의 전체적인 부를 고려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착취적 제도하에서도 경제 성장은 지속적일 수 있지 않을까? 머릿수가 아무리 작아도 다그가 갖는 권력이 엄청나게 강하면 말이다.
작은 제도적 차이와 역사적 우발성이 포용적 혹은 착취적 정치제도로의 가속화를 이끈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말하는 클레오파트라의 코를 그는 매우 고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이 우발성과 작은 제도적 차이가 변화의 결정적인 변수라고 말할 뿐 그것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유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설명을 내놓지는 않는다
또한 국가 내 대의기구가 대표하는 계층이 다원적일수록 포용적인 정치제도와 경제제도가 등장한다는 말에 대해선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지만 너무 돈과 머릿수의 논리로만 설명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는 착취적인 절대군주는 국가의 전체적 부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암묵적인 전제를 내리는 것 같다. 만약 어떤 독재자가 자신의 이익과 동시에 국가의 전체적인 부를 고려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착취적 제도하에서도 경제 성장은 지속적일 수 있지 않을까? 머릿수가 아무리 작아도 다그가 갖는 권력이 엄청나게 강하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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