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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學生街の殺人
대학교의 정문 위치가 바뀌어 점점 몰락해가는 구 대학가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추리소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는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면서 복잡한 실마리를 풀어내보면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는가에 대해 다뤄진 소설로 책 내용만 750페이지로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술술 읽혀 재밌게 읽은 책
"가슴이 붉은 피로 물들어 있고, 그 중심에 나이프가 꽂혀 있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허공을 쳐다보고 있고, 고헤이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었다
그런데도
히로미의 몸은 따스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따스했다"
- 今から晴れるよ。
독서마라톤추
어젯밤에 여기까지만 읽고 자야지 하다가 밤늦게 다 읽어버려서 지금 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