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전공책외에는 읽은게 없어서 이제 독서좀 시작해볼려고 하고 지난 3개월동안 10권정도 읽었는데


제일재밌는건 히가시노게이고, 달러굼트, 죽은시인의사회, 호밀밭의 파수꾼 정도...


그나마 읽을만했던건 1984, 위대한 개츠비


너무 읽기 힘들었던건 페스트, 주홍글씨 


명작들 읽어보고 싶은데 맘은 자꾸 재밌는거만 읽고 싶네


원래 명작고전소설이 재미가 없고 읽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나? 너무 묘사만 많고 스토리가 없는거 힘들어... 주홍글씨 읽는데 죽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