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중반까지는 정말 흥미진진했고 1부 마지막에
"그리고 이제 나는 무엇을 써야 하나."
나올 때는 크으~ 하면서 개좋아했음
근데 박부길이 신학교 입학한 이후로 천천히 재미가 떨어지더니
이야기가 하나도 매듭지어지지 않은 것 같은 밍숭맹숭한 결말이 나오더라
'너는 창녀야'가 박부길답긴 하지만
이런 운명적인 만남의 결말, 그리고 사실상 이 작품의 결말로는 너무
실망스러웠음
이 장면 이후로 순식간에 끝나니까
이런 새끼가 어떻게 현재 박부길처럼 나름 정상인이 됐는지도 모르겠고,
잘 따라가다가 갑자기 뚝 끊긴 느낌도 들고...
진짜 후반부가 너무 아쉽다
실화 바탕이니까 어쩔수없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