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전 남의 책 홍보하는 거면 모를까 내 책 홍보할라 하면 좀 쑥쓰러운 그런 사람이다요. 그래서 굳이 본글 제목에 제 책 제목은 쓰지 않겠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추첨된 분들 발표는 해야 하니까 적어둡니다요.

퀸리스
안경

이 분들이시온데, 사실 저는 서평단에 뿌릴 책을 세권 정도로 생각해두었고 마찬가지로 책을 받을 사람도 세명인 예정이었단 말이지요? 그런데 제 방명록에 자기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은 두명밖에 없단 말이지요.... 서평 신청을 한건 다섯명 정돈데 주소 좀 적어달라고 답글을 달고 하루이틀 기다려도 아무런 답이 없기에 그냥 두명 먼저 책을 택배로 보냅니다. 나머지 한명이 되고 싶으신 분은 제 방명록에 주소를 적어주세욧! 뭐 그렇다고 제 책이 민음사 세계명작선에 들어갈 만한 것도 아니니 유세를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아마도 제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인생이 바뀌거나 그럴 일은 없겠죠 허허

혹여나 택배가 도달하지 않는다면 연락 남겨주십쇼. 그럼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