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들떠도 안본다. 뭐 대단한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모르겠고, 기본적으로 작품을 써냈으면 작품 그 자체로 재미를 줄수있어야 프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나는 드네. 요즘은 알빠노 의 시대잖아.
[일반] 해설을 읽어야 이해되는 시 따위
년년이(c4yph13wdh5n)
2023-0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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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게 쓰는 시인 "알빠노"
작가는 해설 없이 그냥 읽으라고 쓰는 거 아니냐
이상은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아스퍼거 증후군 걸린 사람 같어
시는 시인이 행하는 고도의 사유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형식이 아니라 내용이 어려워야 하는데, 내용이 어려운 시는 솔직히 별로 없지. 형식으로 어려워 보이게 포장하는 시는 많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