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재미있고 대단해도 가끔 지루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가끔
책 전부, 문장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에 와닿는 작품들이 있는 것 같음.
덮었다가도 생각나서 바로 펼쳐서 읽고싶은 부분 다시 읽고...
읽다가 뒤로 돌아가서 또 읽고
마치 핥듯이 읽음...
그런 책이 아직은 통틀어서 10권도 안되지만
지금 읽고 있는 책도
모든 것이 다 마음에들고
그래서 읽는 순간 몰입되면서 취해버림..
함순 - 땅의 혜택
작가 행보때문에 거르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책을 핥고 핥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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