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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자유시나 읽고 속발음 떡밥 굴리면서 문해력 운운하고 떠들고 웃고 즐기기나 하겠지

정형시를 낭독한다는 그 참된 의미를 이해나 하겠냐?

슬퍼서 눈물 흘린다는 말의 참의미를 깨달을 수나 있겠냐?

속발음 안하는새끼는 나중에 커서 지 부모도 잡아먹을 새끼가 틀림없어.

내가 보증한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