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마음이란 책에 그런 비유가 있음. 어떠한 사회적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친동생이랑 호기심 해결차원에서 섹스한번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함? 이후 둘 사이는 그 전과 마찬가지라는 가정 하에.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자유가 보장된다는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은 떨떠름해했지만 막을 이유를 찾지 못했고,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은 질문에 정색했음.
1(112.214)2023-02-07 08:54
답글
비유x 예시o
1(112.214)2023-02-07 08:55
답글
네가 가진 도덕의 구조물에 따라 다르게 반응될 수 있다는 거임. 저 양반은 느낌으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를 지지하는 느낌임. 뇌사자는 생각을 못함, 생각을 못하면 사람이 아님, 사람이 아닌 걸 이용해 사람이 더 편익을 느낀다? 당장 써먹어야지. 죄수는 자유를 누려 좋고, 다른 사람은 기증을 받아좋고, 안할 이유가 있겠나? 사회적 편익이 이렇게나 증가하는데.
1(112.214)2023-02-07 08:57
답글
난 이 예시에 반론가능한데 시간이없네 - dc App
익명(223.39)2023-02-07 08:58
답글
같은 공리주의자라도 밀은 벤담을 극혐했음. 그러니까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1(112.214)2023-02-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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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왜 현실적인 문제를 싹다 차단시키는 전제를 깔아놓는거임?
EBS광팬(kjs3909)2023-02-07 14:50
답글
아마도 무엇인가를 선호하거나 싫어할 때 지각하지 않은 이유로 선호하거나 싫어하는지 알기 위해.
1(112.214)2023-02-07 14:53
답글
현실 변수 다 차단시키면 공산주의도 절대 나쁜게 아니지않나? 그런 전제를 깔고 말하는게 의미가 있는건가...
EBS광팬(kjs3909)2023-02-07 15:27
답글
공산주의는 인간의 본성을 외면해서 틀린 이론이라면, 저 실험의 의미는 인간의 본성을 찾아보려는 실험일 뿐임. 이론적으로 반박할 수 없음에도 진보주의자는 떨떠름해하고, 보수주의자는 이론을 내세울 필요도 없이 그것에 대한 격한 거부감을 나타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차이를 알아보는 책임. 관심 있으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함.
1(112.214)2023-02-07 18:17
답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장에 다다르기 위한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됨. 내가 말한 예시가 하나의 결론이 아님. 나는 저 예시를 통해 사람들마다 도덕적 체계가 다를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임. 철학 배운다고 저런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니라.
1(112.214)2023-02-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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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렇구나...정성어린 답변 꼬마워요우!
EBS광팬(kjs3909)2023-02-07 19:27
걍 논쟁의 여지도 없음 현재 인류가 증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이상 불가능한 논쟁거리임
다만 인류가 엄청난 문제에 맞딱드려 인류감소를 방지하기위한 차선책으론 채택될수있는 사안임 저 철학자는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듯 세상이 이론대로 흘러가는게 아님 다양한 철학과 사상도 시대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는것도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봄 - dc App
익명(223.39)2023-02-07 08:55
답글
증폭적>대폭적으로 수정함 - dc App
익명(223.39)2023-02-07 08:56
저건 철학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지
익명(w6z1th21kemq)2023-02-07 08:57
사회적편익을 위해서라는 결과가 도출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편해지겠음 ㅋㅋ 그말은 곧 적자생존 약육강식으로 뻗어치는 문제인데 내가 철학의 끝은 허무주의임 현실감각과 인간적인 감수성도 고려해야함 세상과 인간관계는 논리적으로 흘러갈수가없음 감정이라는게 있는이강 - dc App
익명(223.39)2023-02-07 09:01
패북 댓글들이 대박임 ㅆ욕보다 더한 거 많더라 나도 하나 추가
익명(216.73)2023-02-07 11:58
인간의 도구화 (댓글의 친동생도)
익명(121.168)2023-02-07 13:51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 가가 중요하겠지. 저 사안에 동의하지 않는 게 어리석음이나 혹은 쿨하지 못한 거라면 강간도 단지 점막접촉에 불과한건데 용인될 수 있는 거 아님?
그냥 사회적 윤리 기준이 어디에 있나 문제같은데
바른마음이란 책에 그런 비유가 있음. 어떠한 사회적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친동생이랑 호기심 해결차원에서 섹스한번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함? 이후 둘 사이는 그 전과 마찬가지라는 가정 하에.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자유가 보장된다는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은 떨떠름해했지만 막을 이유를 찾지 못했고, 보수적 성향의 사람들은 질문에 정색했음.
비유x 예시o
네가 가진 도덕의 구조물에 따라 다르게 반응될 수 있다는 거임. 저 양반은 느낌으론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를 지지하는 느낌임. 뇌사자는 생각을 못함, 생각을 못하면 사람이 아님, 사람이 아닌 걸 이용해 사람이 더 편익을 느낀다? 당장 써먹어야지. 죄수는 자유를 누려 좋고, 다른 사람은 기증을 받아좋고, 안할 이유가 있겠나? 사회적 편익이 이렇게나 증가하는데.
난 이 예시에 반론가능한데 시간이없네 - dc App
같은 공리주의자라도 밀은 벤담을 극혐했음. 그러니까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임.
근데 궁금한게 왜 현실적인 문제를 싹다 차단시키는 전제를 깔아놓는거임?
아마도 무엇인가를 선호하거나 싫어할 때 지각하지 않은 이유로 선호하거나 싫어하는지 알기 위해.
현실 변수 다 차단시키면 공산주의도 절대 나쁜게 아니지않나? 그런 전제를 깔고 말하는게 의미가 있는건가...
공산주의는 인간의 본성을 외면해서 틀린 이론이라면, 저 실험의 의미는 인간의 본성을 찾아보려는 실험일 뿐임. 이론적으로 반박할 수 없음에도 진보주의자는 떨떠름해하고, 보수주의자는 이론을 내세울 필요도 없이 그것에 대한 격한 거부감을 나타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차이를 알아보는 책임. 관심 있으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함.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장에 다다르기 위한 실험이라고 생각하면 됨. 내가 말한 예시가 하나의 결론이 아님. 나는 저 예시를 통해 사람들마다 도덕적 체계가 다를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임. 철학 배운다고 저런 주장을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니라.
그으렇구나...정성어린 답변 꼬마워요우!
걍 논쟁의 여지도 없음 현재 인류가 증폭적으로 상승하고 있는이상 불가능한 논쟁거리임 다만 인류가 엄청난 문제에 맞딱드려 인류감소를 방지하기위한 차선책으론 채택될수있는 사안임 저 철학자는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듯 세상이 이론대로 흘러가는게 아님 다양한 철학과 사상도 시대에 따라 다르게 평가받는것도 환경적인 요인이 크다고봄 - dc App
증폭적>대폭적으로 수정함 - dc App
저건 철학문제가 아니라 사회문제지
사회적편익을 위해서라는 결과가 도출되면 이 세상이 얼마나 편해지겠음 ㅋㅋ 그말은 곧 적자생존 약육강식으로 뻗어치는 문제인데 내가 철학의 끝은 허무주의임 현실감각과 인간적인 감수성도 고려해야함 세상과 인간관계는 논리적으로 흘러갈수가없음 감정이라는게 있는이강 - dc App
패북 댓글들이 대박임 ㅆ욕보다 더한 거 많더라 나도 하나 추가
인간의 도구화 (댓글의 친동생도)
옳고 그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 가가 중요하겠지. 저 사안에 동의하지 않는 게 어리석음이나 혹은 쿨하지 못한 거라면 강간도 단지 점막접촉에 불과한건데 용인될 수 있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