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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짧지만 구성이 알찬 '일본식' 철학 입문서 


Intro - 나는 이 책 철학 독붕이가 쓴 줄 알았음. 근데 일본 번역서였고 출판사가 출판 마케팅 겸 나눔 한 거더라. 

출판사 직원이 독붕이인건지? 

나도 출판업계에서 일해보고 싶다 !! 

철학/인문 교양서 마케팅 해보려고 독붕이들한테 책 나눠준 게 대견하고 멋져 보였음.


1. 주제별로 분류. 만화(그림)을 통해 핵심 개념이 소개되어 있음. 주제가 다양하고 고대철학부터 현대철학까지 충실하게 다룸.

어설프게 개념을 쉬운 말로 풀어내려 하지 않고, 철학자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음. 


2. 돈, 자유, 신, 죽음, 일 등 주제가 다양함.


2. 종이 질감이 뻣뻣한 갱지(?)느낌으로 산뜻함.


3. 아무래도 철학 좋아하는 독붕이들이 읽기에는 가벼움.(지만 흥미로움) 하지만 어떤 책을 읽어볼까하는 Flow-차트로서의 기능으로 훌륭할 것 같음. 


4. 일본에서 수많은 주제들의 입문 책들이 엄청 많은 걸로 아는 데 이 책도 그런 맥락 중 한 권 인 것 같음.


(단점) - 만화를 그린 게 누구인지 안 쓰여 있음. 저자가 직접 그린 것인지?? 


결론 - 책 고맙다. 찬찬히 읽고 내키면 블로그에도 리뷰 남길게 (조회수 5미만 따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