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정론적인 접근을 좋아했던건 맞는듯


현대 독자가 동의 못할 부분은 오히려 답답할 정도로 문법적 올바름이나 틀에 박힌 소설 구성을 선호하는데 있는거 같음


그리고 요즘 (20세기 초반) 아일랜드 작가들이 킹 제임스 성경을 안읽어서 언어 사용이 그따구라는 드립도 치는데


전반적으로 조이스나 베케트 계열 모더니즘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싸커킥 날리고 싶은 대목이 몇몇 있다 


이런거 보면 또 스티븐 킹이랑 닮은 점도 있는거 같고...상업작가의 자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