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본 책이 세 권 정도 되는데도 난이도가 확 오른 느낌이다. 특히 조셉이라고 히스클리프의 노집사가 나오는데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고향인 요크셔 사투리로 얘기하다 보니 이해 자체가 힘들다... 요크셔를 비롯한 잉글랜드 동북부 사투리가 억양이 진하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바로 전에 읽었던 게 문장 예쁘게 쓰기로 유명한 오스카 와일드 책이었는데 이걸 보니까 문체도 확실히 거칠어서 괴리감이 제법 있는 듯. 앞으로도 순탄히 읽긴 힘들 것 같다.
바로 전에 읽었던 게 문장 예쁘게 쓰기로 유명한 오스카 와일드 책이었는데 이걸 보니까 문체도 확실히 거칠어서 괴리감이 제법 있는 듯. 앞으로도 순탄히 읽긴 힘들 것 같다.
What are you for? The master's down in the fold. Go round by the end of the lath(?) if you want to speak to him. There's nobody but the missus; and she'll not open it if you make your flaysome dins till night. No, not me! I'll have no hand with it.
대충 해석해봤다
이걸 해석해주다니... 고마웡
직접 소리내서 읽어봐 그러면 좀 쉽게 와닿을걸? 사투리는 눈으로 해석하기보다 발음해보면 일정한 규칙이 느껴지더라
사투리가 구어 위주로 발달해서 그런 것 같네. 조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