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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 없어서 공장에서 자리만 지키고 있다
책을 보았다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읽고 있다
2권 르네상스에서 도제와 마스터의 관계나 다빈치, 라파엘로가 많이 언급 되서
어렸을때 슈퍼패미컴으로 한 닌자 거북이 게임이 생각 났다
콰와붕가
아무튼 고대에는 예술의 영역에 예술품만 찬미하고 실제 조각가는 기술자나 노동가로
격하 시켜서 평가 하는데 르네상스는 만드는 사람도 높게 평가 한다는 대목을 읽었고
새로운 계급과 기사도의 몰락 관련해서 돈키호테와 셰익스피어 언급이 많이 나왔다
세르반테스는 군인 기질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기사 문학을 풍자 하지만 기사 문학에 갇혀서 이야기 하는데
셰익스피어는 시민의 목소리도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
독붕이들도 몇명 간거 같은데 국립 극장에서 한 햄릿 연극이 생각 났다
오마니랑 같이 갔었는데 오마니께서 참 좋아하셨다
더 비싼 자리를 빌렸어야 하는데 이미 매진이라 그나마 괜찮은 자리를 예매 해서 나도 즐겁게 본 기억이 난다
이 책 츄라이 한 독붕이들 많던데 과연 20세기까지 예술사에 다룬 좋은 책 같다
학상들~~~ 가독성 없는 아조씨 글 봐줘서 고마워~~~~~~
오 극장 멋지당
오우오우 극장 쩐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