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의식 같은 게 굉장히 심오하기 때문에 평소에 꾸깃꾸깃해졌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막 다림질한 것처럼 쭉쭉 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좋아서 순수 문학을 읽는 것도 있어요 막 내가 노문상급 작가처럼 지식인이 된 것 같고 그런 기분, 솔직히 조크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