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조지오웰/ 열린책들
읽은 내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던 책. 부록의 신어의 원리와 주인공이 읽었던 책이 인상깊음. 읽으며 예상하던 것과 다르게 전개되어서 충격적이었음
무진기행 /김승옥/ 민음사
수록된 단편들 중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다산성, 염소는 힘이 세다가 특히 좋았음. 김승옥은 처음 읽어봤는데 읽는 내내 푹 빠져읽었음.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뤼방 오지앙/다산초당
다양한 도덕철학 실험을 통해 도덕적 직관과 원리에 질문을 던져보는 책임. 평소 당연히 '옳다'라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음. 모든챕터가 의문문으로 끝나는 것도 인상적이었음.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민음사
정말 재밌게 읽은 책임. 읽고 나서 고민해봤는데 난 아직 달을 찾지도 못한 것 같음.
금 따는 콩밭 /김유정/ 더플래닛
이 시대 한국단편들을 읽다보면 항상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음. 읽다보면 답답하고 안타까움
위대한 개츠비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열린책들
엊그제 다 읽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것 같아. 무언가 진정 바라는 것만을 위해 달려나가는 삶. 달과 6펜스와도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음.
재밌는거 많이 읽었네
위대한 개츠비 여운 있으면 영화도 봐ㅎㅎ 난 좋더라
그래야겠다. 몇년 전에 봤을 때는 디카프리오 멋있다. 데이지 이쁘다. 이거 빼고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면 더 재밌게볼 수 있을 것 같아
달과6펜스 곧 읽을건데 리뷰보니깐 더 기대되네ㅋㅋㅋ - dc App
이거 유료 책꽂이앱이네 ㅎㅎ
추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