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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말한다' 전15권을 사서 읽고 있다.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좋은 책이 아닌 것 같다.

인물 중심으로 서술하는 이야기 책이다.

연대기식으로 어떤 황제가 즉위했고 누가 계승했다

이런 식으로 서술하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는 번역이라고 생각함

조선족들이 번역해서 그런지 우리가 쓰지 않은 한자어가 많고

말이 안 되는 번역도 있음.

'진순신의 중국사' 전7권도 번역 때문에 욕 많이 먹던데

솔직히 진순신의 중국사 번역은 양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