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입 너무 심하게 해서 내가 주인공 또는 조연이 되는 기분에 사로잡혀서 읽다가 책 덮고 마음 추스르고 다시 읽고
이러는데 정상일까?
책은 진짜 많이 우는 반면 드라마는 감정이입도 안되고 재미없어서 티비 아예 안 봄.
나 같은 갤러 있는가 궁금함.
슬프거나 처절한 소설읽으면 일상에 지장이 생길정도 ㅠ
이러는데 정상일까?
책은 진짜 많이 우는 반면 드라마는 감정이입도 안되고 재미없어서 티비 아예 안 봄.
나 같은 갤러 있는가 궁금함.
슬프거나 처절한 소설읽으면 일상에 지장이 생길정도 ㅠ
예를 들어 어떤 소설 있으셨어여 - dc App
드라마의 경우에는 조금 심한 몰입이 가끔씩 되고, 소설의 경우에는 몇몉 작품을 제외하고는 잘 겪어본적은 없은것 같네요. - dc App
가장 최근에 읽은 건 여기 갤 글보고 읽은 소피의 선택
냉정과 열정 사이 초판 나올 당시가 고입 앞둔 겨울이었는데 너무 내 상황을 대입하면서 읽어가지고 나중엔 일부러 책 갖다버림...버리고 그 소설 두 번 다시 안 읽었음. 상실의 시대랑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화 된다는 거 기사로 미리 접했을 땐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ㅋㅋㅋ 병신같이
나도 드라마는 몰입이 잘 안되더라. 가상체험 형식으로 하기 때문인지도. 마지막으로 드라마 본게 본게 내 생에 봄날이던가. 감우성, 최수영 나온거.
그래서 책을 더 좋아함. 물론 이런 접근 때문에 가려서 읽는 책들이 좀 됨.
난감정이입에 중독되서 책 보는건가 싶음. 예능은 아예 보지도 않음. 유재석이 누구다 아는 정도. 감정이입되는 책 영화는 여러번 봄. 같은 영화 50번 본 적도 있고
이제 예능에서 무식하고 멍청한 기믹은 그만 보고 싶다 알쓸신잡이나 차이나는 클라스 같은 프로그램도 똑같이 별로고.
재능이것쥬. 공감능력 감수성 등이 평균 이상인 거 아니겠음둥? 전 백 권을 읽어도 못 겪을듯.
저도 그래요 ㅎㅎㄹ 도끼 장광설 읽다보면 벅차옹라서 일단 덮고 10분 휴식 뒤 읽음
엥? 개오바임 ㅋㅋㅋ
인정 ㅋㅋㅋㅋ 개오바야 ㅋㅋ
나도 그럼
이거 예전에도 똑같은 글 올리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