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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자신의 정욕으로 인한 죄 고백할땐 집중되서 재미있게 읽다가 후반에 시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 나오는데 부터 집중안되고 어려워서 그냥 글씨만 읽어냈다. 최민순 신부님 번역으로 읽었는데 문투가 어려운데 한번 집중되면 기가막히게 술술 읽히지만 집중 못하면 뭔소리인지 알아 듣기 힘듬. 이번에는 고백록에서는 이런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구나를 안 것 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함. 시간이나 공간 창세기 초반의 창조의 과정이런거 설명하는데 무슨말인지 진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