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나 정보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해당 역자 릴케 평이 좋다길래 일단 사봤다.
다른 출판사들 번역본, 영문판, 독일어판 이렇게 전문은 무리고 초반부 주요 문장들 비교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맘에 들기도 했고 번역도 나은 것 같음.
덤으로 크기도 작은 점이 맘에 든다.
비교하다 알게된 의외인 점은 그 초판 어쩌고 출판사 싯다르타도 꽤 괜찮다는 점.
헤세 일본어 번역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다음에 구입해볼까 생각 중.
독일어 잘 모르고 개인적 판단이라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문체가 마음에 들었다는 얘기잖아.
원문에 있는 표현 생략되거나 의미가 다르게 번역된 게 있어서 문체 문제만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