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옮는거 방지용으로 한권한권 opp봉투+실리카겔 포장으로 보관하는 사람들 많던데 만화책이 한두권이 아니잖아? 그 많은 책들 하나하나 저렇게까지 하는거 좀 정신적인 강박 증세라고 볼 수 있나?... 물어보는 이유는 이번에 책장 정리하는 겸 나도 저렇게 보관하기 시작할지 말지 고민이 돼서 그럼
책 즉 종이는 대충 그냥 냅둬도 사람보단 오래 갑니다
90년대에 발행한 만화책 소장중인데 이건 이미 망 했어요... 진짜 주변에 옮나..ㅠ
그냥 곰팡이 없는 환경을 만드는게 제일 아니냐. 나 한 20년 넘은 거 있는데 아무 것도 안했는데 새것 같음
솔직히 모든 책을 그렇게 하는건 강박 맞는거같고 본인이 아끼는책, 귀한책, 비싼책 등등 골라내서 그렇게 보관하는게 맞는듯
책 수집이 유일한 취미생활이고 거기 이외에는 노력을 쏟을만한 분야가 전혀 없다 싶으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긴 한데 그거 아니면 수고가 너무 많이들어감
만화책이야말로 E북으로 소장해야한다고 봅니다. 요즘 슬램덩크 인기 덕분에 노저어서 옛날 만화 재판 잘해주더라구요.
만화책은 원래 비닐로 포장돼서 나오ㅈ지 않나 그냥 그대로 책장에 꽂으면 될 듯 글고 옆이나 앞에 공간을 좀 둬서 물먹는 하마를
opp비닐은 좋긴한데 다시 보기 너무 귀찮아져서 좀 그렇고 만화책 보관 통 같은거에다가 실리카겔 같이 두고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