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내가 문학이 안 맞는 줄 알았음


현대 얘기든 서양 고전이든 아무리 읽어도 금방 흥미를 잃고 그래서



근데 학창시절에 과목 중에 역사 제일 싫어하고


영화, 드라마에서 옛날 시대 다룬 사극 같은 거 절대 안 보고


무협지 같은 거 어려운 한자나 나오고 노잼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0~15세기 시대 다룬 소설이나 무협지 함 읽어보니 어느새 존나 재밌게 읽고 있더라



그러고 보니 노래도 난 내가 락 그거 시끄러운 거 왜 들음 생각하고 20년동안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최근에 막상 들어보니 존나 취향이라 락 좋아하게됨


사람 취향이란 게 참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