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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17년 2018년에 그 미친 일들이 일어났을때
남자 쪽이든 여자 쪽이든
남녀 성별간 임금 격차에 대해
클라우디아 골딘을 언급하려는 일을 하지 않았던 거지?

말그대로 wage gap에서 피인용수 1위인 사람인데...
하버드 경제학자로 여성 최초 테뉴어를 받은 사람인데...


남자건 여자건 간에 이 사람의 주장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는 있어. 특히 래디페미라면 특히 여성의 능력을 저평가한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이 사람의 책을 언급만큼이라도 해야 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

디시 펨코 루리웹 인스티즈 전부
없어
아예 그냥 싸그리 없어
인스티즈에 하나 있는데 그거도 PragerU에서 체리피킹한 영상 가지고 온 거.
이건 그거로 요약되어선 안됨.
이 책은 그 우파 스피커와는 다르게 꽤 페미니즘적인 주장이 많은 편이거든.





조선일보 한겨레 통합이니까 한번 내용만 요약해 봤으면 함.



그녀에 따르면 자기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약사라고 함. 약사는 자신의 임금격차 이론이 완벽하게 적용되는 곳이고, 한국에서 또한 완벽히 그럼.
그리고... 정떡이다만, 진짜 한국의 모든 근로환경은 이 클라우디아 골딘의 사례에 정확히 부합하는 거 같음.

이 정떡의 문제를 벗어나서,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문제는 이거 같음.
"대체 왜 우리는 그동안 이 사람을 동의도 비판도 아닌, 완벽한 무시를 해왔는가?"
"어떤 토대가 이 사람을 언급할 수 없게끔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들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