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전공을 했던 사람임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관심만 가져오면서 철학책 1차문헌도 거의 완독해보지못했었지만
후설이 다룬 현상학적 태도는 개인적으로 정말 명쾌한 감동이었었음
실증적 수리적 정량적 세계관과 독립된 사태 자체의 세계란거
인간과 세상은 계산되지않는 비물질의 세계로 열려있다는 사실을 나한테 처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줬던 것 같음
마음은 물질과 독립된 세계를 지니고 그 자체로 돌아간다는 식의 사실들 말임
하이데거도 그 감동의 연장이었고
내가 현상학을 제대로 공부안해봐서 표현이 제대로 된건지 이해는 똑바로 한건지 모르겠음 아마 당연히 아닐거임
언젠가 지금보다 좀더 깨우치게되면 얘기하려했는데
오랜 감명을 조금이나마 먼저 풀어보고싶었음
대놓고 철학이야기는 철학갤 냅두고 왜 다들 여기서 하는겨 희안한 놈들일세
책 이 아니라 한 문장 (해설) 정도를 보고 감명 받은 것 같구만. 사실 후설을 어떻게 읽냐 그 지루함.
한자 유동은 과학이다 정말... - dc App
하이데거 보고 감동이라니 하하하하
스피노자나 칸트도 개딱딱한데 감동적인 내용이져
어느 부분이?
도무지 감동할 구석이 없구만 그러네? 어딜 보고 감동인데?
이 분은 무슨 목적으로 덧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넹
하하하하 골라내고 제거해라 그럼. 넌 글이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놀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