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속독도 잘하고 읽자마자 이해가 잘 됐는데 지금은 300p 소설 4시간 동안 읽고 40분 동안 독후감 씀

반성하게 돼서 앞으로는 꾸준히 읽으려고 1984, 하루키 잡문집, 인간실격 등등 샀어...

책을 읽으면서 '잘 읽는 독서'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희들이 생각하는 '잘 읽었다'란 뭐라고 생각함?

책에 대한 나의 해석들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의문이 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