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b7ca2babd828a14e81d2b628f17d6ef2d995


 현대 보수주의의 틀을 만듬 大애드먼드 버크. 


 대한민국은 지금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다. 세로로 남녀가 갈리고 가로로 세대가 갈린 정치적 아포칼립스 상황!!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편향된 정치 유튜버만 보다보면 반대편 얘기 전혀 안듣게 된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급속 고령화와 출생률도 극악이라 나라 전체가 추락하고 있다는 비명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경제적으로 힘드니 '이민'을 농담으로 말하고, 남녀갈등이 심해 '국제결혼'이 탈출이라 말하는 지금 2030!


휴 맘 아프네. 그런 상황일 때 버크를 알게됐다. 프랑스혁명을 비판적으로 성찰한 그는 근대 최초의 보수주의라 여겨진다. 


지식백과에 있는 것을 인용해보겠다. 버크가 프랑스혁명을 바라보고 쓴 편지.


프랑스인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을 놀라움을 가지고 응시하면서, 영국은 비난을 해야 할지 아니면 찬사를 보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비록 내가 생각하기에 수년 동안 이와 같은 일이 진행 중이었지만, 진정 이 일은 역설적이고 기이합니다. 그 정신(spirit)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지만, 파리 사람들의 낡아빠진 폭력성(ferocity)이 충격적인 방식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실로 갑작스러운 폭발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사건이 보여주는 특별한 조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파리 사람들의 기질(character)이라면, 이 인민들은 자유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전 지배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반드시 강력한 힘(a strong hand)이 그들을 강제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크 [Edmund Burke] - 정치는 예측가능한가? (정치철학 다시보기, 2016. 7. 15., 곽준혁, 최장집, 위키미디어 커먼즈)


 정치학 공부 마렵다. 곁들어서 경제 지식까지 싸악~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