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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계서 욕하는 애들 많은데 나도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 중 하나였다


근데 최근에 앤서니 라빈스 책 읽고 느낀 건 내가 지금껏 자계서를 읽고 내가 겪고있는 상황에 대해서 적용을 안해서 쓸모 없던 것들이었다.

마치 미적분 개념 알려주고 연습문제까지 풀어줬지만 혼자서 기출문제를 풀 때 내가 적용해봐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유혹의 기술도 정말 출중한 내용들인데 내가 겪고 있는 경험, 나라는 사람에 적용을 안해보니 쓸모없는 글자일뿐이었던 것이다.

예외적으로 유혹의 기술은 그것들을 이용하고 있는 롤모델을 꼽고 그를 따라한다면 굉장히 좋은 서적이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전세계 스테디셀러 자계서까지 욕하는 건 개념설명해줬더니 기출문제 안 풀어준다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