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ec8207b682198523e7f493429c706b32c99f1e3c4104bf65a8c55dddbd4f52cb5360f9d92c8a7237b6ab45ee69a314d31064a002

7e9ef572b7f6698323eaf0ed309c70647976163c7b24c3b995233bb2e044696030369601170d20e8378b638417a63d488c2adad1ff

하스미 : 의상이라는 주제는 (죽음과 더불어)이야기적인 당돌함이 아니라 필연적 체계로 조직해야 함. 의상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의상을 네러티브를 조직하는데 있어서 작품 전체를 형성하는 주제론을 함축하는 일상 행위 요소로 바라 봄.

0cea8870c38660f3239ef3e0459c70192f3b9d8a322d1717fc3fec5a478ac4c097c90062f2bbc52030a53999db668329ff2233f6

79ecf374c1826af323998594479c706c46f539a2a57179a89231632e59185e023d12542bca94dbb72c02445dbf70044a42adff

하루키 : 아몰랑 전위, 이야기적 당돌함, 계속 돌출되는 의상이라는 소재의 자극성. 

... 는 너무 까는 것 같고 하루키식 표현에 의하면 의상을 ‘영혼의 그림자’라고 표현함. “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에서 가죽으로 보는. 의상을 의인화, 대상화하는 듯함. 그 부자연스러움이 연극적으로 보여지는 측면이 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