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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매춘부와 하류인생들과 관계를 맺던 시절..



어느 바 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귄 찰스 부코스키..


어느날 부랑자 친구가 제안을 함..


"야, 돈있는 호구 하나 꼬셔봐. 골목으로 유인하면 내가 대가리 후려서 퍽치기 하자."


찰스 부코스키 왈,


"아니 ㅅㅂ 나는 원래 착한 인간인데 그런걸 하라고? 싫어."


"쫄? 나는 말주변 없어서 유인 못함."



"오케이. 내가 함.."


부코스키는 바에서 꽤나 돈있는 남자 하나를 꼬심..


근데 이야기하다보니까 이 남자가 2차가면 술 다 쏜다하고, 이미 돈 몇푼 쥐어줌..



신난 부코스키...하지만 가오상하지 않기 위해 친구와의 퍽치기 계획도 진행하는데..




2차를 가기 위해 골목길로 이 남자를 유인함..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대기하던 친구는 둔기를 후려침..



어?



친구가 후려친 둔기가 찰스 부코스키의 대가리에 꽂힘..



옆의 신사는 가만히 있다가 도망가고..



퍽치기 공범 친구는 아쉬운 대로 쓰러진 찰스 부코스키에게 다가감..


사라지는 의식 속에 본인의 주머니가 털리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지갑 다 털림..




하지만 너무나 착한 우리의 부코스키!


별 원한을 갖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음....





성경 말씀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로마서 12:19





다들 친구를 용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