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인들 시집들 읽는 중이다. 한용운은 수필 같은 시들을 많이 남겼는데 의외로 괜찮은 시가 많았다. 근데 이육사는 시도 살아생전 많이 쓴 편이 아니고 아직 읽는 중이다만 유명한 청포도 외에 인상 깊은 게 없어 보인다. 이육사 실망이다. 고로 청포도 대신 샤인 머스킷을 먹겠다. (?) - dc official App
결국 김소월이더라고. 근데 김소월도 예이츠 아류 내지는 표절이란 말이 있어서 진상 확인중. 사실이라면 ㄹㅇ 충격인데
헐? - dc App
절정 같은거 머싯자나 그래두 - dc App
시집 중간쯤 봤는데 아직 절정 안 나왔다 - dc App
그게 절정이야 - dc App
? 아 근데 폰 끄고 다시 시집 읽으려는데 책갈피 꽂아둔 곳 첫장 시가 절정이다 엌ㅋㅋㅋ 놀라서 현웃터졌다 - dc App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인가보다 아아 간지 - dc App
일식도 괜찮고, 시집에 수록된 시집 전반부보다 중반부부터 좋긴 하다. 전체가 다 좋다기보단 한두줄 행이 너무 강렬하다. - dc App
ㅇㅇ 전체보다 불끈하고 튀어나오는 행이 있음 그게 또 지려요 - dc App
서정주랑 김수영 ㄱ
서정주 시집은 울 도서관에 있는 게 한자투성이거나 서정주전집에 시만 빠지고 다 있더라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