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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서 추천 받고 읽은 청소년 문학인데 잼써따
외동딸이었던 주인공에게 갑자기 오빠가 생겼다는 설정 자체도 흥미롭고 오빠가 좀 귀엽따.
문장도 술술 잘 읽히고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책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풋풋하고 예쁜 느낌이어따.
고전도 좋지만 가끔 이런 책을 읽는 것도 너무 좋을 거 가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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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톰의 정원에서(영국 판타지문학의 고전. 돌킨이 빨고 빤책), 사자왕 형제의 모험(삐삐를 쓴 린드그렌의 최고의 판타지 동화), 요 두개 읽어보셈 어린이책으로 분류됐지만 청소년문학임. 분량도 왠만한 소설 두배임... 저 두 개를 읽지않고 청소년문학과 팬터지소설을 논하는 건 삥아리기 짹짹거리는거임
한밤중은 밀도 장난없어서 읽기 좀 빡셈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