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훑어 읽듯이 원전 절반(2권중에 1권)만 1회독하고 나중에 홀게이트가 쓴 <헤겔의 정신현상학 입문> 이나 이뽈리뜨가 쓴 <헤겔의 정신현상학 1,2> 같은거 좀 읽으면서 이해 안됐던거 이해해가고 그 다음에 다시 정신현상학 한번 더읽을까 하는데.

배경지식은 아주 조금만.. 그러니까 칸트랑, 예나대학 초기 헤겔의 사상이라든가 피히테라든가 셸링이라든가 하는 거, 부정적 변증법이랑(긍정적 변증법..? 이건 모름) 복귀개념이랑 대논리학 존재론 기초개념정도만, 아도르노를 통해서 헤겔을 알고 있는 게 좀 많아서... 어쨌든 딱 그정도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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