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주위를 끌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비위에 거슬리는 터무니없는 일이 있더라도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 거대한 법원 조직은 말하자면 영원한 부유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만일 누군가가 자신의 위치에서 독자적으로 무언가를 바꿔버리면, 그것은 자기 발아래에 있는 지반을 없애는 행위와 같아서 자신만 추락하게 될 뿐이고, 그 거대한 조직은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사소한 장애는 다른 곳에서 손쉽게 보완하여 이전과 다름없는 상태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름돋네 걍..
현대 사회에 빗대어 얘기하면 소수가 정부의 부정부패를 고발하고 이러한 것이 논란이 되어도 소수를 다시 쉬이 처리하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인가
어디 나오는 글임??
소송 148~149쪽이여